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한인여성 디아스포라 역사’와 대한여자애국단의 활동을 재조명하기위한 국제학술심포지엄이 오는 5월 9일(금) UC 버클리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광복회 미서북부지회(회장 윤행자)와 UC버클리한국학센터(소장 안진수 교수), 사단법인 한국여성 독립운동연구원 등 3개 기관 공동주최로 열린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장태한 교수(UC 리버사이드 교수)가 ‘한인 디아스포라 시각에서 본 캘리포니아주 한인의 독립운동’에 대해 기조 발표를 한다. 그리고 한국여성 독립운동 연구원 심옥주 원장이 ‘한인여성의 디아스포라 역사에서 대한여자애국단의 독립운동과 그 의미’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다. 그리고 강주혜 작가(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의 ‘문학의 관점에서 본 한인 디아스포라의 시선’주제의 발표도 있다. 주제 발표에 이어서는 ‘다음 세대를 위한 한인 디아스포라 역사 계승과 과제’주제의 4명의 전문학자들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 시간도 갖는다.
이 행사는 샌프란시스코지역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대한여자애국단’과 한국여성독립운동가의 활동을 재조명하고, 한인 디아스포라 역사에서 한국여성의 역사성을 재조명 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리는데 많은 참석을 바라고 있다.
▲날짜 : 2025년 5월 9일(금) 오전 10시
▲장소:: UC 버클리 한국학센터(Center for Korean Studies, 2111 Bancroft Way, Berkel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