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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행자 광복회장 “광복 정신으로 2세들에게 독립정신 함양하는데 최선 다 할 것”

국제 / 정승덕 기자  / 2023-01-27 16: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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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자 광복회장.(사진=정승덕 기자)

 

[일요주간/샌프란시스코 = 정승덕 기자] 미북서부지회 윤행자 광복회장은 1969년 지금으로부터 54년 전, 오래전에 선조들이 이민선을 타고 온 상황에 비하면 그나마도 다행으로 항공기를 타고 미국 땅에 발을 내렸다.


그리고 이민자 누구나 그렇듯이 부지런히 살았다.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관심있게 본 부동산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해 센츄리21에 책상 하나 놓고 본인의 사업수완을 발휘하기 시작했던 것이 지금의 그녀를 우뚝 세워놓았다.

 

▲ 가족사진과 함께한 윤회장.(사진=정승덕 기자)


미국은 그 당시 동경의 대상이자 꿈을 펼칠 수 있는 땅이라고 생각들을 하고 있던 터였다. 도착해 새로운 세계에 적응하는 것에 온정신을 쏟았다. 학교에 다니며 눈코 뜰 새 없는 시간을 보내던 중 어카운팅 쪽에서 일 할 기회가 주어졌다. 그 일을 하면서 미국 땅에서 사업가로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 광복회깃발옆에 윤행자 회장.(사진=정승덕 기자)

 

지금까지 해오던 부동산 사업에 그렇게 배운 경험이 많은 영향을 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녀는 부를 이루고 그 부를 우리의 젊은 청년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제인장학재단을 설립해 몇 번에 걸쳐 장학금을 지급했다. 젊은이들에게는 광복 정신을 심고 독립정신을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윤 회장은 혼이(정신)없는 민족은 발전하지 못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그녀의 부친은 일제 강점기에 광복군으로 활동한 윤광빈 지사이다. 독립운동을 하고 있던 와중에 조국이 해방되어 한국으로 귀환하게 되는데 그 당시 5살의 어린 나이에도 부친의 큰 뜻을 알고 그 뜻을 따르는 일을 지금도 하고 있다.

 

▲ 광복77주년 기념식을 마치고 단체 사진.(사진=정승덕 기자)

 

그녀의 행보를 보면 당찬 면을 볼 수 있다.

지난해에 열린 행사에서는 그동안 지역에서 볼 수 없었던 행사를 치루어 많은 박수갈채를 받은 적도 있다.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참석하는 행사가 아니라 젊은 청년들이 대거 참석, 그녀가 청년을 키우고 가르치는 면이 새롭게 부각되는 이유가 됐다.

그녀의 사무실에 비치된 부모님들의 사진에서 보듯이 인물과 성품을 알 수 있었다.

부친은 조국의 광복을 위해 젊은 시간을 불태웠다. 모친은 운동선수로서 한몫을 해내며 조국의 광복을 위해 매진했다. 특히 해방이 되던 시점에 해방된 조국으로 귀환하는 부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독립운동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윤 회장은 다시 뒤집어 지금 상황과 독립운동 할 때와 크게 다른 점이 없다고 하면서 대한민국의 작금의 상황을 풀어나갔다.

독립운동 당시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고 있었지만 분단된 상태는 아니었다고 피력한다.

식민통치에 항거하는 독립운동을 계속했지만 지금은 남과 북으로 나누어져 총뿌리를 겨누고 있는 상황으로 볼 때 그 당시 보다도 더 한층 민족을 아프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제는 광복을 이끌었던 그 당시 정신과 힘을 조국의 통일로 승화 시키고, 젊은이들에게는 독립운동을 하게 된 근본적인 정신을 함양하고 그 정신과 마음을 깊이 있게 갖게 해 부모의 조국을 사랑하고, 이민자의 후손으로 굳건하게 살아가는 데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윤 회장은 “2세에 독립정신 전승에 힘쓰자, 광복의 정신이 많이 흐려졌다. 광복 정신을 이어가는데 필요한 일들 만이 아니라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며 “미주지역 독립지사 후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민사에 관련된 사료집을 발간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으로 곧 출판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사료집이 나오게 되면 그간 정리되지 않은 북가주 이민사의 모든 것이 정리되어 후손들에게도 길이 남길 유산으로 남을 것으로 많은 동포들이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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