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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청소년들의 민족교육 강화”

▶ 오는 8월 개최·미주지역 최초

오는 8월 ‘청소년 민족캠프’를 실시하기로 한 SF광복회 임원들. 왼쪽부터 한명해 이사, 김신숙씨, 윤행자 회장, 이종규 김은영 이사, 강용석 부회장

청소년들에게 한인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한 샌프란시스코 ‘청소년 민족캠프’가 열린다.

 

광복회 샌프란시스코지회(회장 윤행자) 주관으로 미주지역에서 처음 실시하는 ‘청소년 민족캠프’는 오는 8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새크라멘토 인근 애플게이트 리트릿센터(Applegate Retreat Center)에서 개최된다.

 

윤행자 회장은 22일 오클랜드 광복회 사무실에서 가진 2020년 총회에서 청소년들에게 역사와 연대의식, 비전을 갖도록 하기 위한 ‘청소년 민족캠프’ 계획을 설명한 후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윤 회장은 ‘청소년 민족캠프’ 계획을 지난해 국가보훈처와 본국 광복회에 제출하여 국가보훈처로부터 5,000달러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고 보고했다. 광복회에서는 이번 청소년 민족캠프 교육에 총 5만1,300달러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SF광복회는 앞으로 차세대 교육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교육분과를 신설하고 장학과 교육사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정관을 수정했다.

 

호주에 이어 해외에서 두번째로 실시하는 청소년 민족캠프에서는 자랑스러운 한국의 역사와 일제강점기 선열들의 독립활동, 민족의 상징인 태극기와 애국가, 민속과 한국 전통문화 등을 공부하게 된다. ‘청소년 민족캠프’에는 본국에서 파견된 2명의 전문강사가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하며, 캠프참가 학생은 오클랜드 한국학교(교장 한선욱) 주관으로 8-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40명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또 SF광복회에서는 8월 15일을 ‘광복절 한국의 날’로 정하여 캠프 참가학생들을 시상하고 더불어 친교를 통해 지역한인들과의 소통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독립유공자 북가주지회 광복회는 최근 웹사이트(hokissfusa.org)를 오픈했으며 비영리단체 설립도 진행중에 있다.

 

<손수락 기자 >

2020-02-25 (화)